일단, 온라인 사업 중요도
4804 (사람 - 팔것 - 영업 - 사이트)
쇼핑몰 순서
아이디어 설정
- 내가 살면서 경험해야 함
- 내가 필요해서 찾아 다닌 제품
- 필요해서 찾아 다니다가 저렴한 곳을 알아낸 제품
- 그래서 싼곳과 비싼곳의 차이가 가능하면 큰 제품
- 여기가 제일 어렵긴 함.
- 내가 만든 제품이라도 제품의 차별화가 되는 것이 아니면, 가격 경쟁을 안할 수는 없음.
쇼핑몰 제작
- 설정
- 상세 페이지 (사진 + 설명 + 후기) - ICS (Information, Confirmation, Social Proof)
- 홈페이지 작성 (전문몰을 만드는게 중요)
광고
- 소셜미디어 계정
- 콘텐츠 업데이트 (너너너나) - Content is King
- 메타 혹은 틱톡 광고 (여기서 성과가 발생) - 하지만 위에 모든 단계가 빌드업이 되어야 성과 발생
개인 경험 썰
한국과 미국에 동시에 드랍쉬핑 그리고 커스텀 제품 만들어서 판매해 봄
제품과 가격 관련
드랍쉬핑은 보통 2.5배수로 판매하는데...
한국은 의류가 판매가는 미국 보다 비싼듯.
한국은 먹는 종류는 엄청 싸야 팔림
한국에 팔면 3만원 미만으로 가격 경쟁을 해야하는 제품이
미국에 팔면 3만원쯤 판매가 가능했음
마케팅 관련
예전에는 미국에서 쇼핑몰 만들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에게 광고 50K 이상 계정에 포스트하면 팔리기도 했었음
한국을 타겟으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에게 제품을 홍보했는데 전혀 안팔림
판매했던 제품은...
좀더 구체적인 판매 방법은 강의에 있음.
고객 관련
한국은 미국에 비해 서비스가 중요
배송시간이 빨라야함. 미국은 길게는 3주에서 1달도 기다림.
반송률이 상당히 높은듯. 제품에 따라 다르겠지만 같은 제품인데 미국은 그렇게 많지 않음.
결론
저는 개인적으로 북미를 타겟으로 판매 하는 것이 마진도 좋고 고객 관리도 좋아서 추천드림.